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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기억, 여의도 벚꽃 축제와 이국적인 말레이시아 맛집 '더 마칸' 방문기 안녕하세요!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했던 지난 4월 초, 매년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인 여의도 벚꽃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여의도 벚꽃축제는 2005년부터 시작된 유서 깊은 행사로, 매년 봄이 되면 화려한 벚꽃 터널을 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축제를 즐기는 명소인데요.이번 방문에서는 아름다운 벚꽃길 산책뿐만 아니라, 여의도역 근처에 위치한 특별한 맛집 탐방과 여유로운 자기계발 시간까지 알차게 채우고 왔던 하루를 자세히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1. 여의도역 인근 블루리본 맛집, '더 마칸 여의도점' 솔직 후기항상 그러하듯 우리는 예약없이 오픈런으로 미리 찾아두었던 여의도역 근처의 맛집 '더 마칸 여의도점'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전문성과 맛을 인정받은 블루리본 맛집이라 더욱 기대.. 2026. 7. 21.
배재학당과 아펜젤러 공원, 그리고 스벅 새문안로점에서의 하루 이번 모임은 시청역 인근에서 모여 든든한 식사와 여유로운 산책, 그리고 뜻깊은 박물관 관람까지 알차게 즐기고 온 하루였습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역사와 문화, 그리고 맛있는 즐거움까지 모두 챙길 수 있었던 코스를 소개해 드립니다. 1. 시청역 맛집 '유방녕의 웍'에서 즐긴 중식 한 상시청역에서 가까운 중국음식으로 유명한 '유방녕의 웍'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중식 대가로 잘 알려진 유방녕 셰프의 이름이 걸린 곳이라 기대를 안고 방문해 몇 가지 대표 메뉴를 주문해 보았습니다.눈꽃레몬탕수육 (29,000원): 우리가 흔히 알던 바삭한 튀김 옷의 모양과는 조금 달랐고, 눈꽃처럼 위에 하얀 가루나 토핑이 압도적으로 많이 뿌려져 있는 비주얼은 아니어서 처음에는 특별함을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일행 모.. 2026. 7. 21.
삼청동에서 쌓아가는 우리만의 추억: 예술과 맛, 그리고 함께하는 영어 공부 우리 세 명의 모임에는 오래전부터 지켜온 소소한 규칙이 하나 있습니다. 아직 가보지 못한 좋은 곳을 골라 직접 찾아가고,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며 우리만의 추억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입니다. 여행이 거창할 필요는 없어요. 멀리 떠나지 않아도, 서울 안에서도 우리가 아직 밟아보지 못한 골목과 공간은 얼마든지 많으니까요.그리고 그 여정에는 두 가지가 절대 빠지지 않습니다. 하나는 맛집이에요. 아무리 좋은 걸 봐도 배가 고프면 감동이 반감되는 법이죠. 좋은 풍경 뒤에는 반드시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가 따라와야 그날의 나들이가 완성됩니다. 다른 하나는 영어 공부예요. 해도 해도 끝이 없어서, 아마 죽을 때까지 붙잡고 가야 할 숙제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딜 가든 마지막엔 카페에 앉아 영어책을 펼칩니.. 2026. 7. 20.
[여의도 맛집·카페] 블루리본 메밀단편과 한강뷰 강변서재에서 보낸 완벽한 하루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의도에서 입과 눈이 모두 즐거웠던 하루를 기록해 보려 합니다. 여의도 금융가 하면 떠오르는 북적임 속에서, 제대로 된 메밀 요리와 한강을 바라보며 공부까지 알차게 즐기고 온 코스를 공유할게요. 1. 여의도 블루리본 맛집, '메밀단편'에서의 감동적인 식사여의도역 3번 출구 근처 파이낸스타워 2층에 위치하고, 이미 미식가들 사이에서 '블루리본' 인증으로 유명한 메밀단편을 찾았습니다. 이곳은 치킨 브랜드로 유명한 '교촌에프앤비'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오픈 때부터 궁금했는데, 드디어 방문하게 되었네요. 오늘도 오픈런했는데 그렇지 않으면 많이 기다릴 뻔했어요.메뉴 선택: 들기름 메밀면(13,000원), 물 메밀면(15,000원), 바작 골동 메밀면(18,000원), 차돌 메밀전(13,000원).. 2026. 7. 20.
[서울 걷기 좋은 길] 서울역 만리동 투어: 윤슬부터 약현성당,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까지 알찬 코스 (feat. 영어 한마디)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3월 중순, 친구들과 함께 다녀온 서울역 뒤편 만리동과 중림동 일대의 매력적인 역사·문화 탐방 코스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과거의 모습에서 벗어나 세련되고 현대적으로 몰라보게 변모한 서울역을 시작으로, 도심 속 숨은 예술 공간과 맛집까지 하루를 꽉 채워 보낸 알찬 여정을 공유합니다. 저희 일행 셋은 서울역 15번 출구에서 만나 첫 번째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1. 도심 속 숨은 예술 공간, '윤슬: 서울을 비추는 만리동'위치: 서울역 15번 출구 인근 만리동광장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이름마저 아름다운 공공미술 작품 '윤슬: 서울을 비추는 만리동'이었습니다. '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하는 순우리말인데요, 공간에 발을 들이는 순간 왜 이런 이름이 붙었는지.. 2026. 7. 19.
[용산 핫플] 신용산역 숨은 맛집 후기부터 아모레퍼시픽 본사 건축·전시 탐방까지 (feat. 영어 한마디)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3월에 친구들과 함께 다녀온 알찬 서울 도심 나들이와 맛집, 그리고 소소한 공부의 기록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모임은 신용산역 주변의 숨은 로컬 맛집을 시작으로 랜드마크인 아모레퍼시픽 본사 그리고 용문시장까지 둘러보는 알찬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1. 금강산도 식후경, 노포 감성 '신용산 닭한마리'에서 시작한 여정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처럼, 저희는 먼저 배를 든든히 채우기 위해 로컬 맛집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신용산역 근처에 위치한 '신용산 닭한마리'라는 곳을 찾았는데요. 세련된 빌딩 숲 사이에 정겨운 골목 감성이 그대로 남아있어 매력적인 곳이었습니다.현재 신용산역 주변은 초현대식 빌딩과 아직 개발이 안 된 옛 골목들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다소 낙후되어 보일 수 있지만,.. 2026.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