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폼1 여의도의 새로운 문화 예술 아지트, 퐁피두센터 한화와 큐비즘이야기 그리고 고메 스트리트 여의도 63빌딩 별관은 과거 아쿠아리움이 있던 자리가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세계적인 문화 공간인 퐁피두센터 한화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현대미술 중심지인 퐁피두센터의 매력을 서울에서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개장 전부터 긴 줄이 늘어설 만큼 뜨거운 반응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이 문화의 날(마지막주 수요일)이라 입장료 50% 할인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몰린 듯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개관 특별전《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은 2026년 6월 4일~10월 4일까지 개최되며, 미술사에 커다란 획을 그은 입체주의의 흐름을 깊이 있게 조명하고 있습니다. 전시장을 가득 채운 관람객들의 열기를 마주할 때마다, 우리 사회의 문화적 소양과 예술적 깊이가 한층 성숙해졌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 2026.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