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메이즈1 북촌에서 만난 감각적인 하루 : 진작 카키에서 푸트라서울까지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는 우리 모임은 이번에도 멋진 하루를 보내기 위해 미식과 미학이 교차하는 안국역에서 만남을 가졌습니다.한 멤버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 달 좀 넘게 만남을 가진 터라 더욱더 반가웠습니다. 1.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의 외관을 가진 진작 카키에서 점심을 의자가 있는 테이블은 모두 예약이 되어 있어 우리는 2층 좌식테이블로 안내되었습니다. 외관과 마찬가지로 어두운 블랙톤에 창가 쪽으로 길게 이어진 살문 사이로 은은한 채광과 그 안쪽 창가 화단에 자리한 초록빛 식물과 꽃들은 조화임에도 생화 같은 분위기가 느껴졌고 예뻤습니다. 우리는 다채로운 맛을 느끼기 위해 다양하게 주문해서 맛있게 먹었는데 아쉬운 점은 좌식이 좀 불편했습니다. - 바다 : 여러가지 신선한 회를 담아낸 덮밥 2.. 2026. 9. 18. 이전 1 다음